신용관리를 모르는 금알못을 위한 신용관리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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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관리를 모르는 금알못을 위한 신용관리 Tip!!

신용관리 요령

1.  평소 자기 신용등급에 관심 기울이기

2. 소액이라도 절대 연체하지 않기

3. 신용카드 보다는 체크카드 사용하기

4. 연체는 오래된 것부터 상환하기

5. 과도한 빚은 고통의 시작임을 명심하기

6. 주거래 금융회사 및 자동이체 이용하기

7. 타인을 위한 보증은 가급적 피하기

8. 대출 금융회사 신중하게 결정하기

9. 신용평가 가점제 적극 활용하기

10. 신용관리 체험단 활용하기

참조 : <금융감독원의 공식 블로그 금융꿀팁 1>

‘신용은 곧 돈이라.’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용을 생명으로 여기고 생활해야 합니다.

낮은 등급의 신용을 가진 사람은 같은 금액을 대출 받더라도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에 비해 고금리를 적용 받게 되어 있어 신용을 관리하고 회복하는데 더욱 큰 장애로 작용합니다.

보통 우리가 신용등급을 확인할 때에는 대출을 하려고 할 때 입니다. 그때서야 신용이 중요함을 느낀다면 이미 늦은거 아닐까요?

그렇다보니 지금은 초등학교에서도 신용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신용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첫번째가 바로 신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 입니다.

관심을 갖고 있어야 신용관리를 하게 되는건데요.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올크레딧, 나이스 등 공신력 있는 신용회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회사를 통해 스스로 신용등급을 조회하는 것은 신용평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연체관리 입니다.

소액이라도 절대 연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체정보는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가장 흔한 통신요금연체일 경우에도 통신사들간에 연체기록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중요한 신용카드 보다는 체크카드 부분은 아마도 지출관리의 통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가 없는 사람보다는 있는 사람이 신용이 높습니다.

신용이라는 부분이 어디까지나 경제생활을 하는 것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용은 카드를 안쓰는 사람보다 쓰지만 잘 갚는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그렇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다보면 자신의 지출을 통제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기본적인 생활은 체크카드로 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적정 수준의 한도와 성실하게 상환하는 건전한 카드 사용실적은 내역과 이력 등이 신용평점에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벗째 연체는 오래된 것부터 상환하라에서는 어쩔 수 없이 연체를 하게 됐다면 금액도 중요하지만 기간도 중요합니다.

그렇다보니 가장 오래된 연체 건부터 상환해야 연체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과도한 빚은 고통의 시작임을 명심하기에서는 말 그대로 꼭 기억을 하고 있어야 할 내용입니다.

여섯번째, 주거래 금융회사 및 자동이체 이용하기는 다양한 금융기관을 모두 이용하는 것보다는 주거래 금융회사를 정해서 한 곳을 꾸준히 이용하는게 신용등급에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주거래 금융회사의 실적이 쌓이다 보면 인터넷뱅킹이나 입출금 수수료 우대 그리고 대출 수수료 우대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 통장을 주거래 금융회사로 옮기고 적금이나 예금 상품을 가입한다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나오는 내용 중 대출 금융회사 선택과 신용평가 가점제 활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출 금융회사는 1금융권을 시작으로 4금융권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만약 1금융권 또는 2금융권을 알아보지도 않고 3금융권을 이용해서 대출을 받고 있다면 바로 1,2 금융권으로 옮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금융권을 이용해서 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는 1,2 금융권에서는 신용이 안되서 3금융권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금융생활에 나오는 내용을 그림으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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